길갈 기도의 집입니다.

길갈 기도의 집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400년 종살이를 끝내고 약속의 땅으로 첫발을 내디딘 곳,

여호수아가 군대장관을 마주한 곳, 엘리야의 불병거가 올라가고,

엘리사가 갑절의 기름부음을 받은 곳,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셨던 성경의 역사의 현장.

 

바로 그곳에 하나님께서 길갈 기도의 집을 세우셨습니다.

 

이 시대의 새 역사를 이루는 기도의 제단을 쌓고 있으며,

열방기도 운동팀, 에레모스 한국팀, 오스카 쉰들러의 손녀 조카인 로즈메리 쉰들러 팀 등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계속적으로 열방의 팀들이 와서

예배와 기도의 제단이 쌓여지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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