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153은 크리스천 단체로서는 2013년부터
유대인 준정부기관인 '쥬이시 에이전시(JAFI)'와의 협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쥬이시 에이전시(JAFI)'는 1929년에 시작된 단체로
이스라엘로 돌아와야 할 유대인들(알리야)을 돕는 사역을 하는 기관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으며
각종 유대인 단체와 유대인 커뮤니티를 통해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첫번째 수상인 벤 구리온이 '쥬이시 에이전시(JAFI)'의 총재였습니다.
'Love153'은 쥬이시 에이전시(JAFI)와 협력하여
유대인들의 알리야와 정착을 실제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